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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라인
- 미 증시 혼조 마감, 나스닥, S&P 500, 장중 최고치 터치
- 미재무, 한미 2+2 협의 하루 전 취소, 미 상무 오늘 회담
- ECB 관세 불확실성 속 정책금리 동결 10개월 만.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7만 건 6주 연속 감소
- 미 7월 제조업 PMI 49.5 서비스업 PMI 55.2 민간부문 회복세
- 6월 신규주택판매 62.7만채 전월비 소폭 상승, 예상 하회
- EU, 중국 정상회담, 기후 공동대응 발표, 무역, 우크라전 이견 커
- 엔비디아 AI칩 중국에 10억 달러어치 밀반입
- 미국주식: 혼조 마감

한국경제
- [단독] LG·SK, 악연 털었다…3조 '배터리 동맹' 대반전 : SK넥실리스(동박업체)가 LG에너지솔루션에 2차전지용 동박을 1조~3조원어치 납품할 예정. LG와 SK 간 기술 유출 소송 여파로 배터리 소재 관련 신규 거래를 끊은 양측이 5년 만에 다시 뭉친 것.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LG는 더푸테크놀로지 등 중국산 동박을 미국 공장에서 사용하려던 계획을 접고, SK로부터 공급받기로. LG의 북미 생산량은 130기가와트시(GWh)에서 내년에는 342GWh로 2.6배 가까이 늘어난다. 여기에 SK넥실리스의 동박을 넣기로 한 것이다. 전기차용 배터리뿐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에도 SK 동박이 들어간다. “두 그룹에 화해 무드가 생긴 만큼 LG화학과 SK온이 다시 거래를 트는 등 그룹 전체로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
- [단독] 해외투자 결정도 파업 대상 될 수 있다 : 고용노동부가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의 정부안을 확정. 노조법상 ‘사용자’의 정의를 ‘실질적·구체적으로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로 넓혀 직접 계약 관계가 없는 하청 노동자도 원청을 상대로 교섭할 수 있도록 하고, 쟁의행위(파업) 대상을 ‘근로조건’에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 결정’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
- 1주일 남았는데 시계 '제로'…코너 몰린 한국 '초비상' : 25일 열릴 예정이던 ‘한·미 2+2 통상 협의’가 미국 측 요청으로 24일 돌연 연기. 일본과 협상 타결, EU, 중국 간 협상도 급진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
- 이재명 대통령 "금융기관, 손쉬운 이자놀이 말라" : 자금이 부동산 같은 비(非)유동자산이 아니라 자본시장에 흘러 들어가도록 해 첨단기술 혁신 기업의 성장을 유도. ‘배당소득 분리과세→고배당 기업 투자 확대→높은 배당 이익→재투자→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겠다는 의도.
- SK하이닉스 또 최대실적…"하반기 HBM 더 좋다" : “HBM 시장의 급격한 변동 가능성은 낮다”며 “내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투자를 기존 계획보다 늘릴 것”
- 위고비도 신세계였는데 이번엔…"한 달 뒤 끝판왕 온다" 들썩 : 상용화한 비만약 중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큰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다음달 중순 국내에 출시. 국내 기업들도 후속 비만약 개발에 속도. 선두주자인 한미약품. 일동제약은 먹는 비만약을, HK이노엔은 주 1회 투여 주사제를 개발. 라파스는 ‘피부에 붙이는 위고비’.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먹는 GLP-1 비만약 ‘DD02S’의 임상 1상 시험. 인벤티지랩과 펩트론은 월 1회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신약을 개발 중. 삼천당제약은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리벨서스’ 복제약 출시를 위한 시험 성공.
- LG전자, 창사 후 자사주 첫 소각 :
- 원화 스테이블코인 초읽기…카드업계, 공동 대응 논의 : 여신금융협회와 8개 전업 카드사는 다음주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할 예정.
매일경제
- '2+2 협의' 돌연 연기 … 美, 최대한의 압박 : 한미 관세협상 전선에 이상기류가 엄습했다. 미국이 예정됐던 2+2 협상 연기를 24일 일방 통보했고,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방미 일정 나흘 동안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지 못한 채 귀국.
- 9.2조원 … SK하이닉스 사상최대 실적 :
- 정부 '보이스피싱 범죄와의 전쟁' 선포 :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이 컨트롤타워를 맡고 금융위원회와 경찰이 역량을 집중해 피싱범죄 뿌리 뽑기에 나서.
- [단독] LG화학의 전력 '직구' : LG화학이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전력거래소에서 전력을 '직구(직접 구매)'하는 첫 번째 기업. LG화학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전의 고객사 이탈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발 공급과잉을 겪는 석유화학 기업들과 미국발 관세 직격탄을 맞은 철강업계가 높은 산업용 전기요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대기업 고객사 이탈이 이어지면 한전의 재무구조는 더욱 악화될 전망.
- [단독] 40대 金과장 재취업 '쩔쩔' 50대 李부장보다 찬밥이네 :
관심주식
- (+) 2차전지, SK/LG 거래 재개.
- (+) 비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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