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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라인
- 엔비디아, 분기 매출 467.4억 달러 EPS 1.05달러, 예상 상회
- 중국, 내년까지 AI칩 3배 증산,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
- 미 재무, 조선 기업 지분 확보 가능성 시사, 자급자족 필요
- 미 상무, 한 일 등의 자금 활용 미 경제안보기금 만들겠다.
- 러시아, 우크아 중부까지 진격, 트럼프 강력 경제전쟁 엄포
- 일본 이시바 조기 퇴진 여부 판단, 9월 초순 결정될 듯.
- 애플, 라디오 플랫폼 튠인과 제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강화
- 구글, 1년간 소규모 팀 관리자 인력 3분의 1 감축
- 미국주식: 엔비디아 실적 주목, AI버블 vs 랠리.

한국경제
- HD현대重·미포 합병…'마스가' 속도전 :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미포와 합병. HD현대중공업의 함정 건조 기술을 활용해 HD현대미포의 독(dock·선박건조장)에서 군함과 미국 전략상선(전시에 군용으로 쓸 수 있는 상선 기반의 수송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서. 한화그룹은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 50억달러(약 7조원)를 투입해 연간 건조량을 1~1.5척에서 20척으로 확대하기로 함. (MASGA를 하면 한국은 좋아지나, 한국이 얻을 것은? 미국 시장에서 계속 장사를 할 수 있고 안보 협력을 할 수 있음. 돈은 벌겠지? 기존 수주는 유지하면서 미국 수주를 받아내는 것?) HD현대미포를 ‘마스가 중심 조선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 조선업 슈퍼사이클로 HD현대 중공업이 호황으로 인해 빈 dock이 없었는데 현대미포를 이용해서 MASGA에 사용하여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는 것.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그룹에서 유일하게 군함 건조 라이선스를 보유한 것도 합병에 영향. 국내 조선사 중 유일하게 ‘미국 내 직접 생산’을 택한 필리조선소가 성공하면 제2, 제3의 필리조선소가 나올 수 있어서 필리조선소의 성공은 중요함 (트럼프 임기 내에 성공해야 함)
- [단독] 3800억에 산 '알짜' 판다…'K뷰티 황제' 초강수 꺼낸 까닭 : LG생활건강이 음료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와 해태htb 매각을 검토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감. 전 세계적인 K뷰티 인기 속에서도 수혜를 누리지 못한 채 실적 부진에 시달리자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본업 경쟁력 강화. 신생 뷰티업체인 에이피알에 시가총액을 추월.
- 경사노위 내년까지 전면 개편…민주노총 대화 복귀하나 : 이재명 정부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중심으로 짜인 사회적 대화 틀을 전면 개편. 정년 연장, 주 4.5일 근무제 등 노사 간 합의가 필요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정체에 빠진 사회적 대화를 되살린다는 취지.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처럼 경제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가 노사 간 합의 과정 없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 [단독] '車 15% 관세' 명문화 불발…韓 요구에도 美 요지부동 : 한·미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자동차 관세 15%’와 반도체·의약품 최혜국 대우 명문화를 요구했지만 불발. 명문화가 늦어지면서 한국산 자동차는 미국에 수출될 때 여전히 관세협상 타결 전 부과된 25% 관세를 물고 있다. 가장 유력한 해석은 한국을 압박할 카드가 사라지는 걸 꺼린다는 것.
- 경찰 '무혐의 종결' 이의신청 급증 : 경찰이 ‘무혐의’로 종결한 사건에 대해 고소인이 검찰에 제기하는 이의신청 건수가 매년 최대치를 갈아치우는 것. (검찰 개혁의 문제점 지적 중)
매일경제
- "말레이도 '파워 코리아' 닮고 싶다" : 리우 친 통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 부장관, 한국이 하드파워(경제·국방)와 소프트파워(문화·예술)를 모두 갖춘 '파워하우스'의 나라라며 "말레이시아는 지리적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지닌 나라로 한국과 협력할 필요성이 점차 더 커지고 있다"고 말해.
- 마스가 심장부 찾은 李 "한미동맹 새지평 열 것" : 한미 '마스가(MASGA)' 협력의 상징이 된 필리조선소에서 안보·경제·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적 한미동맹의 출항. 1500억달러(약 209조원) 규모의 조선업 펀드를 바탕으로 현지 투자를 확대하자는 제안.
- 현대차 회장까지 고소…노란봉투법 '폭주' :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국회 통과 사흘 만인 27일 현대제철 하도급 노조(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 1892명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안동일 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3명을 상대로 서울 대검찰청에 '현대차그룹·현대제철 파견법 위반 고소장'을 제출. 네이버 산하 6개 자회사 노조도 이날 경기 성남 네이버 본사 앞에서 네이버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집회.
- HD현대重·현대미포 합병 '조선+방산' 마스가 체제로 : "국내 최다 함정 건조 및 수출 실적을 보유한 HD현대중공업과 함정 건조에 적합한 규모의 도크와 설비, 우수한 인적 역량을 갖춘 HD현대미포가 결합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신속하게 기회를 포착할 것"
- 美 "한일 투자금으로 경제안보기금 신설" : 한일 양국 정부와 금융기관의 자율성이 배제되고 초기부터 거액 갹출 등 미국의 일방적 요구가 제기될 가능성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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