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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라인
- 미 증시 3대 지수 일제 하락, 금융 경기 순환주 약세
- EU, 대미 무엽협정 비준 보류, 상호관세 무효 여파
- WSJ, 미 국방부 백악관에 이란 군사작전 위험성 경고
- 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임상 경쟁사에 미달, 주가 급락
- 아마존,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에 120억 달러 투자.
- 미 12월 공장 주문 전월비 0.7% 예상 하회
- 미국주식: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강세.

한국경제
- 반도체 소부장 질주…'1조 클럽' 34개 : 한국 100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2.5배로 불어나며 130조원을 넘어.
- 정부, 엘리엇에 'ISDS 중재판정 취소소송' 승소 : 이번 사건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공단의 합병 찬성 의결권 행사를 엘리엇이 문제 삼아 1조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는 ISDS를 제기하면서 시작. “국민연금은 국가기관이 아니다”고 판시했다. 다만 청와대와 보건복지부의 합병 관련 의사 결정 개입 행위는 FTA상 ‘관련 있는 조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사건을 중재절차로 돌려보냈다. 이번 판결로 국민연금의 의결권·주주권 행사가 ISDS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법리가 국제 무대에서 처음 확인.
- [단독] 세금 깎아주는 '숨은 보조금'…80조 조세지출 전면 대수술 : 내년부터 각종 비과세·감면 제도가 차례로 폐지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중소기업 대상 특별세액감면 제도 등이 대표적.
- '학원 고시' 줄섰다…상위 1% 목매는 韓 : 중간만 해도 먹고살 수 있는 시대가 지났다는 불안감.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사교육비 지출 격차가 교실 내 학업 격차로 이어지고, 이는 또다시 소득 격차로 연결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고 있다”
- 李 "남미와 무역협정 협상 재개"…룰라 "희토류 투자해달라" :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협력 동반자’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 브라질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원자재인 니켈 매장량 3위 국가. 정상회담에서는 지난 몇 년간 지지부진하던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체결도 논의됐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볼리비아 등 남미 5개국이 정회원인 관세·경제 동맹이다. 이들이 남미 전체에서 차지하는 경제 비중은 70% 이상(명목 국내총생산 기준).
- K변압기만큼 바쁜 美전력 인프라…'AI發 슈퍼사이클' 타고 수주 최대 : 미국 현지 전력 인프라 기업들도 전례 없는 호황.
- 한화의 초강수, '신의 한 수' 됐다…18조 돌파에 '파격 전망' : 한화그룹이 최대주주(지분율 19.9%)인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 오스탈이 4조원 규모의 호주 특수선 계약을 따냈다. 오스탈이 호주에서 수주한 역대 최대 규모 계약. 오스탈은 수주잔액을 18조원으로 불리며 10년 치 일감을 확보.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3월 6 대 4 비율로 호주에 설립한 현지법인을 통해 오스탈 지분 9.91%를 확보했다. 9개월 뒤 지분을 추가 인수해 지분율을 19.9%로 끌어올렸다. 호주 정부가 자국 방위산업 기업에 대한 단일 투자자 지분율을 최대 20%로 제한하는 만큼 최대치를 확보.
- 서초구 '메이플자이' 56.5억→50.5억 : 두 물건 모두 다주택자가 보유한 것으로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수자는 전세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현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일경제
- 메모리 빼곤 … 車·로봇 中에 다 밀려 : '중국제조 2025' 전략에 따라 2015년부터 기술을 축적해온 중국이 이제 로봇·전기차·배터리·자율주행 등 첨단 분야에서 한국과 상당한 격차를 벌렸다는 국책연구기관 분석이 나왔다. 한국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조차 중국이 인공지능(AI) 칩 설계와 팹리스 분야 우위를 앞세워 '경합' 수준까지 치고 올라왔다.
- 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우주항공·희토류 손잡는다 : 이 중 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과 방산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브라질은 세계 3위 민항기 제작사인 엠브라에르를 보유한 항공기 제조 분야 강국, 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기반이 되는 희토류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브라질의 희토류 매장량은 약 2100만t으로 중국에 이어 2위로 평가.
- 美 관세복원 …'슈퍼301조' 中부터 겨눴다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2일(현지시간) 중국과 브라질을 상대로 무역법 301조와 관련해 조사를 개시했다 . 무역법 301조는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하되 관세는 구체적인 수입 품목에 부과된다.
- 6·3선거 '개헌 동시투표' 가시화 : 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은 이날 직권으로 재외 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해 처리.
- 직장인 稅감면·공제혜택 확 늘며 … 684만명 소득세 단 한푼도 안낸다 : (소득세 조정하나?) 지난해 연말정산 결과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근로소득자가 전체 임금근로자의 32.5%로 684만명에 달했다. "우리나라 소득세는 외형적으로 높은 누진 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전반적인 소득세 실효세율이 낮기 때문에 소득 재분배 가능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
- 보유·거래세 손질 … 부동산稅 개편 시동 : 7월 세법 개정을 통해 보유세·거래세 개편과 관련한 큰 줄기를 잡을 전망. 1주택자 양도세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가능성도 제기. 거주 시에만 장특공제 혜택을 주는 쪽으로 정부가 소득세법을 개정할 수 있다는 전망. 주택 가격만 기준으로 삼아 종부세를 부과하는 '가액 기준안'을 정부가 올해 세법 개정안에 담을 수 있다고 예상.
-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쐈다 : 삼성전자의 평택 파운드리 가동률이 최근 80%를 돌파 .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시스템LSI사업부에서 설계하는 스마트폰용 반도체 엑시노스2600.
- "반덤핑 관세 문제없어" … 美서 잘나가는 효성重 : 미국 상무부가 최근 효성중공업에 대해 4.3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지만 실질적인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 오히려 765㎸(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이며 올해 미국 시장에서 수혜가 예상.
- AI 슈퍼사이클 타고 MLCC 가격도 들썩 :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현상이 부품 시장으로 확산. MLCC 업계 2위인 삼성전기는 최근 가격 인상을 검토, 업계 1위인 일본 무라타제작소가 공식적으로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
- 코스피 불장 놓친 개미들 … 코스닥 '빚투' : '오천피'를 놓친 개인투자자들이 '삼천닥'에 기대를 걸고 코스닥 투자 비중을 계속해서 키울 것이라는 전망.
관심뉴스/주식
- 관세 불확실성, 미국주식 하락.
- 오늘은 조정.
- 브라질과 전략적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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