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퍼시픽 (11/8)

[기업개요]
당사는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은 크게 화장품 사업부문과 DB(Daily Beauty)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화장품 사업부문은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한율, 라네즈, 마몽드 등 다양한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습니다. 주요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와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인 라네즈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B(Daily Beauty) 사업부문 또한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인 려는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육성을 통해 프리미엄 카테고리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2/2Q 사업보고서)

[증권사 전망]

[차트분석]
재료: 11/4일 12.77% 상승하였다가 11/7일 3.2% 하락하였다. 중국 코로나 봉쇄가 풀릴 것이라는 소식으로 상승하였으나 중국 정부에서 부인하면서 다시 떨어졌다. 그럼에도 증권가에는 봉쇄 해제의 불씨가 남아있다고 보는 것 같고 그래서 제철과 해운은 상승하였다.
거래량: 5일 평균 622억원
11/7일 종가: 106,000(-3.2%)
저항선: 110,000->121,000
지지선: 103,600
전략: 재료가 살아있지만 중국 태도에 따라 오락가락하고 있음. 어쨌건 바닥에서 반등 중이고 악재는 다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음봉에 매수해서 보유하다가 수익이 나면 매도.

[매크로]

미국 중간고사를 앞두고 이틀째 주가 랠리 (블룸버그)

[기업분석]
기업명: 아모레퍼시픽 (http://www.apgroup.com)
시가총액: 64,050억원
발행주식수: 58,492,759(보통주)
직원수: 5,285명
재무재표: 20년에 순이익이 200억으로 전년대비 10배 줄었으나 적자는 난 적이없고 현금흐름도 -가 된 적이 없다. 22년은 매출이 오히려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