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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요약

2026년 3월 31일 (화) 뉴스 요약 - 전쟁 장기화. 증시 혼조 유가 상승.

by 황무지핵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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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라인

  •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기술주 약세 국제유가 상승
  • 파월 중동전쟁 영향 불투명 금리 조정 서두를 필요 없어. - 조정이 인상인가 인하인가
  • 트럼프 - 호르무즈 즉각 개방 없으면 에너지 시설 모두 파괴 - 트럼프 다급함.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통행료 부과 법안 추진
  • 나스닥, 패스트트랙 도입, 스페이스X 오픈AI앤트로픽 수혜
  • 빌 애크만, 우량주 저가 매수 기회, 평화 배당 이어질 것.
  • 금리 인상 우려 완화, 기술주 약세, 국제 유가 상승.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한국경제

  • 골목상권의 몰락…개업 엄두도 못낸다 :  30일 한국경제신문이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식당 카페 편의점 마트 등 생활밀접 업종의 지난해 개업률은 8.1%로 2017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하르그섬을 비롯한 이란의 에너지 설비를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협상이 곧 끝날 것”이라던 그의 확신은 하루도 채 가지 않았다.
  • 시장도 비웃는 트럼프 '입'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시장은 믿지 않았다. 유가는 올랐고, 아시아 증시는 하락. “정치인 말보다 전쟁의 실제 흐름이 시장에 반영되며 유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
  • 진격의 OK금융그룹…지방은행까지 넘본다 : 대부업체로 출발한 OK금융그룹이 지방에 거점을 둔 금융지주회사의 최대주주에 오르거나 이사회에 진출. 저축은행과 캐피털업체를 잇달아 사들인 OK금융이 증권사 인수에 참여한 데 이어 지방은행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관측.
  • 중동戰에 뱃길 막힌 13조 중고차 시장 :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며 국내 중고차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행 뱃길이 꽉 막혔다.  지난달 28일 전쟁이 시작되기 전 한국에서 출발한 선박은 호르무즈해협에 진입하지 못하고 여전히 바다에 떠 있다. 수출업자들의 자금줄이 묶이자 중고차 수요가 급감하고 가격도 떨어졌다. (중고차 사기 좋은 시장)
  • 다주택 양도세 피하려면 2주 내 매매약정 끝내야 : 서울과 경기 12곳의 다주택자는 다음달 17일께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마쳐야 양도세 중과를 적용받지 않는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물은 쏟아졌지만, 거래로 이어지는 속도는 더디다. 추가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매수자와 조금이라도 더 높은 가격을 받으려는 매도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
  • "업계 최고 대우" 제안마저 거부한 삼성전자 노조 : 실질적인 직원 처우 개선보다 ‘성과급(OPI) 상한제도 폐지’라는 명분에 매몰돼 오히려 내부 분열과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 협상의 최대 쟁점은 OPI 재원과 상한제 폐지 여부.
  • "HMM 부산행 안된다"…노조 '총력투쟁' 예고 : 오는 5월 8일 임시주총을 소집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총 주요 안건은 현재 서울특별시로 명시된 본사 소재지를 부산광역시로 변경하기 위한 정관 수정안. (직원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안건은 직원들의 합의를 거쳐야 함)

매일경제

  • 노봉법 혼란 속 … 5월엔 '근로자추정제' : 3월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여파로 산업계 현장 곳곳에서 교섭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5월에는 '근로자 추정제'가 입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노란봉투법이 하청 노조가 원청 사업자와 직접 교섭을 하도록 허용한 것이라면, 근로자 추정제는 민사소송 등에서 배달 라이더나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을 일단 근로자로 의제하는 것을 의미 (당분간 노사 갈등 상황 지속)
  • 반도체 주가 흔든 '터보퀀트' … "AI 메모리 병목현상 줄일것" : 터보퀀트(TurboQuant)는 사전 작업 없이도 인공지능(AI) 모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터보퀀트 한국 개발자 홍보)
  • [단독] 수술로봇 승인 … 中 145 vs 韓 0 : "이대로라면 국내 병원 수술실이 중국산 로봇으로 도배될 수도 있다"고. "규제나 비용 문제로 신기술을 의료인이나 병원이 개발·사용하기 어렵다 보니 제품 개발이 늦어진다"며 "이대로라면 의료 AX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경고 (규제 고발)
  • [포토]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귀국…고환율·고금리·고물가 '申의 선택'은
  • 중동 전황 따라…요동친 금융시장 :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선 국제유가,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달러당 원화값 영향으로 외국인들은 한국 증시에서 탈출. 투자 열기가 식어가며 증시 대기자금 성격인 투자자 예탁금도 줄어드는 추세. (사실 보고)
  • '먹깨비' 손잡은 하나은행 : 하나은행이 업계 최저 수수료를 내건 공공배달 플랫폼 '먹깨비'와 손을 잡는다. 포용금융 강화 차원에서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 공급.
  • 중동리스크 긴급대응…5대은행 53조원 공급 : 5대 금융지주와 은행권은 피해 기업에 신규 자금 '53조원+α'를 공급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선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외환수수료와 금리 인하로 부담을 완화할 방침.
  • "AI 신기술 개발해도 현실화 산넘어산 … 다 해외로 떠날판" : 망막검사 보조 인공지능(AI)을 개발하던 의공학자 김 모씨는 최근 미국행을 결심했다. 미국과 한국에서 유사한 AI 서비스를 개발한 창업자가 두 나라에서 받은 대우가 천지차이란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 "한국에서는 몇 개월 동안 정부의 인허가에 끙끙대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다더라"며 "국내 의료 기술 발전을 위해 개발한 기술인 만큼, 안타깝지만 현실의 벽은 어쩔 수 없다" (규제 고발)
  • 현실 쇼핑몰로 돌아온 美 MZ세대 : 최근 미국 10대들 사이에서는 '몰맥싱(mallmaxxing)'이라는 신조어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쇼핑몰 방문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행동.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피로감이 오히려 오프라인 소비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 스마트폰 중심 소비가 한계에 도달하면서 오프라인 공간이 '콘텐츠 생산 플랫폼'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분석 (오프라인을 돌아오고 있음)
  • 내년 800조 슈퍼예산 … AI 전환에 집중 투입 :  2년 만에 약 100조원이 증가. 정부는 중동 전쟁발 불확실성 대응과 함께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에 대한 재정 투입을 대폭 늘린다. 또 급증하는 복지 지출을 억제하고자, 처음으로 의무지출 10% 감축 목표를 제시.
  • "인간닮은 금손 만들자"… 피지컬AI 핵심 '로봇핸드' 개발 경쟁 : 덱스트러스 핸드는 인간의 손처럼 복잡하고 섬세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로봇핸드를 의미. 국내 대기업 가운데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계열사로 둔 삼성전자가 덱스트러스 핸드 개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 휴머노이드 산업은 제조·물류 현장 적용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현시점에 덱스트러스 핸드를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가격이 비싸 투자수익률(ROI)이 낮고, 높은 가반하중(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중량)과 정밀한 조작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술 구현도 쉽지 않아서다. 대기업보다 로봇 전문기업이 유리. 덱스트러스 핸드 전문기업으로는 원익로보틱스, 로보티즈, 위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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