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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라인
- 이란 대통령 종전 준비돼, 트럼프 해협 봉쇄에도 종전
-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미이란 종전 기대감
- 공급우려에 브렌트유 5월물 상승 6월물 하락 전환
- 미 3월 CB 소비자 신뢰지수 92.8 예상 상회
- 미 2월 구인 약 688.2만건 구인 채용 1월 대비 감소
- 나이키 분기매출 113억 달러 예상 상회
- 미국주식: 미=이란 종전 기대감.

한국경제
- 공정위 '전속고발권' 46년 만에 폐지 :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제도가 존폐 기로에 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정위의 고발권한 독점이 ‘봐주기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등에도 직접 고발권을 주라고 주문. 불공정 피해를 본 국민이나 기업이 직접 법 위반 의혹 업체를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고발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국민 300명’ ‘사업자 30개’ 등 일정 수 이상이 참여하는 경우로 고발권을 제한하겠다고. “경쟁사가 제도를 악용해 고발할 경우 법무팀이 없는 중소·중견기업은 대응 역량이 없다”
- 月 974만원 이하 '고유가 지원금' : 미국·이란 전쟁의 충격을 크게 받는 취약계층과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6조2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에 5조원을 쓰기로.
- 환율 1530원 뚫려…오천피·천스닥도 '위태' :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30원대.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8473억원어치를 순매도
- [단독] 현대차, 中전기차에 대반격…'중저가 배터리'로 정면승부 : 현대자동차그룹이 니켈 비중을 대폭 낮춘 중저가 삼원계(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이르면 내년 주요 전기차종에 처음으로 도입한다. 값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미국 테슬라, 중국 전기자동차와 경쟁할 ‘가성비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서.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와 공동 개발한 삼원계 기반 미드니켈 배터리를 내년부터 차례로 전기차에 장착할 예정이다. 미드니켈은 삼원계 배터리의 핵심 재료인 니켈 비중을 50~80%로 낮춘 제품이다. 니켈 비중이 80% 이상인 기존 하이니켈 제품보다 가격이 10~20% 낮다. LFP 배터리와 비교하면 가격은 조금 높지만, 주행거리가 길다는 장점. “중국산 배터리를 단 차량은 미국에서 판매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 인식도 좋지 않다”며 “한국산 미드니켈이 필요한 이유”
- 호르무즈 봉쇄된 채로…美, 전쟁서 발 빼나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사진) 폐쇄와 관계없이 군사작전을 끝낼 수 있다는 의중. 이란의 ‘통행료’ 징수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이란, 중동 '제련소 빅2' 공격…국제 알루미늄 가격 치솟아 :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알루미늄 생산시설을 공격해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 두바이에서는 항만에 정박한 유조선이 처음 공격을 받았다. 군사 행동을 통한 이란의 세계 경제 위협이 오히려 강해지는 모습.
- 삼성전자, 14.6조 자사주 소각한다 :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만큼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
매일경제
- 국민 70%에 최소 10만원 현금성 지원 :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의결 (돈 풀기) 물가자극? 고유가 부담 완화(10조1000억원), 민생 안정(2조8000억원), 산업 피해 최소화·공급망 안정(2조6000억원)으로 구성. 국채 발행이 아니라 예상보다 더 걷힌 세수를 이용하는 추경이기 때문에 법률에 따라 약 40%(9조7000억원)는 지방에 나눠준다
- 贊 "책임 외면 사용자에 경종" … 反 "소상공인, 소송비 눈덩이" :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과 '근로자 추정제'를 둘러싼 긴장감은 입법 간담회장 입구부터. "일을 시킬 때는 사장처럼 하면서 책임을 물을 때는 나 몰라라 하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신원직 노동공제연합 풀빵학습원장은 "노동자인데 왜 노동자가 스스로 노동자임을 증명해야 하느냐"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
- 1530원 뚫린 원화값 … 시장선 '1600원 공포' : 국제유가 급등 영향에다 외국인 자금이 한국 증시에서 대규모로 이탈하는 악재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 정부 대응은 '백약이 무효'인 상황에 빠지면서 시장에선 1600원 선 붕괴까지 우려.
- 반세기만의 유인 달 비행 '카운트다운' : 미국이 무려 반세기 만에 유인 달 비행을 재개한다. 인공지능(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우주를 놓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를 두고 우주 패권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는 평가. 미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비행사 4인을 태운 아르테미스 2호를 1일(현지시간) 발사할 계획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2일 오전 7시.
- 기회의 Moon 활짝 …'달 헬륨' 채굴전쟁 스타트 : 헬륨-3는 1㎏당 가격이 2000만달러(약 300억원). 헬륨-3는 현재 양자컴퓨터 냉각 장비와 방사선 탐지에서 활용 가능하고, 2030년대에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될 경우 연료로도 사용.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장비를 가동하려면 태양광 패널이 주요 전력원,. 14일간 밤이 지속되는 환경대비 핵분열 기반 배터리 개발.
관심뉴스/주식
- (+) 미증시 3대지수 상승, 이란 대통령 종전 언급
- (+) 현대차 중저가 배터리.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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